루이 비통 x 쿠사마 야요이 컬렉션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월릿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LV x YK 포켓 오거나이저. 반세기 이상을 전위예술의 선구자로 활동하며 존경받아온 일본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에게 집착의 대상이자 자신의 감정을 형상화하는 소재였던 도트 무늬가 특징. 감각적인 핸드 페인팅 효과를 준 도트 패턴을 입힌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 소재. 실용적인 데일리 액세서리이자 미술 애호가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선물이 되어줄 아이템.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