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루이 비통 x 쿠사마 야요이 컬렉션에서 두 가지 시그니처를 결합하여 선보이는 LV x YK 슬렌더 월릿. 고급스러운 카우하이드 소재에 양각으로 새겨진 하우스의 유서 깊은 모노그램 모티프와 일본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에 공통된 테마로 등장하는 도트 패턴이 특징. 현재 90대가 된 쿠사마 야요이가 어린 시절부터 감정 표현의 수단으로 삼았던 도트 패턴으로 강렬한 예술적 감성을 불어넣은 슬림하고 실용적인 아이템.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