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프린트를 입혀 선보이는 독보적인 루이 비통 x 쿠사마 야요이 컬렉션의 빅토린 월릿. 일본의 존경받는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가 회화 및 조각 작품에서 상상력의 무한성을 상징하는 시그니처로 사용해온 정교한 도트 모티프. 하우스 고유의 모노그램 모티프를 양각으로 새긴 블랙 색상의 그레인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와 강렬한 푸시아 색상의 도트 패턴이 대비를 이루는 디자인. 클래식한 지갑을 재미있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편리한 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