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특유의 푸피 다미에 패턴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아이코닉한 미니 소프트 트렁크. 정교한 고주파 기법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블랙 색상 송아지 가죽에 부풀어 오른 듯한 효과를 구현한 루이 비통의 유서 깊은 체커보드 패턴이 특징. 컴팩트하면서도 일상적인 소지품을 모두 보관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백.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