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아이콘인 네버풀이 새로운 버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최고의 데일리 시티 백인 네버풀 PM의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욱 섬세해진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내부 디자인에는 산뜻한 텍스타일 안감과 루이 비통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이 더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탈착형 지퍼 클로징 클러치가 포함되어 시크한 포쉐트로 따로, 또는 추가 포켓으로 함께 활용이 가능합니다. 선명한 색감의 안감은 클래식한 모노그램 캔버스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고급스러운 에삐 레더 소재의 네버풀 PM 버전은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좋습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활용도 높은 토트백으로 활용하거나, 가죽 스트랩을 조여 컴팩트하고 시크한 시티 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