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의 활기한 2022 봄-여름 패션쇼 '아멘 브레이크'에서 새롭게 선보였던 오랑주 파우치. 시선을 사로잡는 스마트한 액세서리. 실제 오렌지의 크기와 형태, 색상을 구현한 아이템. 루이 비통의 유서 깊은 모노그램 캔버스와 가죽 소재의 나뭇잎 모양 디테일을 결합하고 D 링 또는 지퍼 풀러에 연결할 수 있는 후크를 구성한 디자인. 유쾌한 선물 또는 멋진 콜렉터블 아이템이 되어줄 파우치.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