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를 탐구해온 스튜디오 아뜰리에 오이의 세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오리가미 플라워. 가죽을 다루는 루이 비통의 탁월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종이접기 예술을 시적으로 해석한 디자인. 네 가지 모양의 부드러운 가죽으로 완성한 간결하고 우아한 블라썸 모티프. 선물용 또는 선물 장식용으로 완벽한 아이템.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