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제스키에르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빠삐용 핸드백. 그린 색상의 모노그램 자카드 벨벳 소재. 셔닐 원사를 섞어 자카드 기법으로 완성한 모노그램 패턴이 특징. 벨루어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는 아이템. 긴 숄더 스트랩과 외부 포켓을 구성한 작고 실용적인 가방.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