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계에 대한 메종의 헌신이 엿보이는 파펑 드 메디테라네 스퀘어.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니콜라 드 크레시가 루이 비통의 의뢰를 받고 꽃을 주제로 디자인한 실크 소재의 액세서리. 세계적인 향수의 도시인 그라스의 '향수 분수'에 바치는 찬사. 드 크레시 특유의 섬세하고 몽환적인 스타일로 그려낸 컬러풀한 꽃과 모노그램 플라워로 가득한 프로방스의 풍경. 하우스의 향수 헤리티지를 매혹적으로 풀어낸 아이템.
9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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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
- 실크 100%
- 실크 스크린 프린트
- 일러스트레이션: 니콜라 드 크레시
- 루이 비통 시그니처
- 핸드롤 모서리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