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버질 아블로가 새롭게 선보이는 포쉐트 보야주 MM. 약간 불규칙한 모노그램 패턴을 더한 빈티지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 앞면을 장식하는 새로운 '루이 비통!' 시그니처가 돋보이는 디자인. 큰 백에 넣어 여행용 파우치로 활용하거나 손에 들어 캐주얼한 포트폴리오처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