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포디움 플랫폼 하이 부츠. 2020 봄-여름 패션쇼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디자인. 신축성 있는 스웨이드 어린 염소 가죽 소재로 피부 같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아이템. 일부분을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캔버스로 감싼 모노그램 플라워 모양의 힐.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