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선보인 하우스의 삭 마랑에서 영감을 받아 버질 아블로와 일본 스트리트웨어 디자이너 니고가 함께 선보이는 랑도네 메신저 백. 상징적인 모노그램 캔버스를 재해석한 투톤 브라운 색상의 모노그램 스트라이프 캔버스 소재. LV와 모노그램 플라워를 조합한 패턴이 특징.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