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의 계단식 논과 미국 애리조나주 엔텔로프 밸리의 조각 같은 자연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하고 흐르는 듯한 아치 디자인을 구현한 프랭크 추의 암체어와 소파. 고급스러운 루이 비통 가죽과 이탈리아의 유명 브랜드 파올라 렌티의 강렬한 3D 도트 패브릭으로 감싼 역동적인 플로팅 구조의 실내용 암체어. 루이 비통의 유서 깊은 방수 캔버스 소재와 특별히 고안된 컬러풀하고 혁신적인 파올라 렌티의 브리오 패브릭으로 완성한 소파. 실외용으로 특별히 디자인된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최초의 아웃도어 모델. 4명이 앉을 수 있는 3미터 길이. 암체어와 소파 모두 편안함을 선사하는 균형 잡힌 비율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