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즐기는 아웃도어 감성을 가득 담아낸 서프 온 더 비치 보드.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알렉스 이스라엘이 선보이는 날렵한 오브제. 섬유유리 소재에 우드 소재의 스파인을 더해 정교하게 완성한 아이템. 캘리포니아의 강렬한 일몰을 연상시키는 이스라엘만의 독특한 그라디언트 효과. 핸드 페인팅 작업을 거쳐 반투명 모노그램 오버레이로 마감한 바디 및 맞춤 제작 핀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디자인.
제품 세부 정보
224 x 7.6 x 56 cm
(길이 x 높이 x 너비)
(길이 x 높이 x 너비)
"보드
- 길이 88.2 x 높이 22 x 너비 2.8인치 / 224 x 56 x 7cm
- 무게: 12.1파운드 / 5.5kg
- 폴리우레탄 84%, 섬유유리 10%, 배스우드 5%, 스테인리스 스틸 1%
- 맞춤 제작한 핀 3개
- 핸드 페인팅으로 완성한 앞면의 전체적인 그라디언트 효과
- 맞춤 제작한 투명 블루 색상 핀
- 루이 비통과 알렉스 이스라엘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는 뒷면의 시그니처
- 길이 92.1 x 높이 26.8 x 너비 11.8인치 / 234 x 68 x 30cm
- 무게: 88.2파운드 / 40kg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