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우아함과 강렬한 개성을 동시에 선사하는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땅부르 워치. 제네바에 위치한 하우스의 라 파브리끄 뒤 떵 공방에서 제작된 아이템.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를 정교하게 재현하여 하우스의 시그니처를 담아낸 다이얼. 높은 활용도와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겸비한 워치. 그레이 및 실버 색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아내는 디자인.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