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스크래치보드 아티스트인 토머스 오트(Thomas Ott)는 루트 66 이곳저곳을 누비며 예리하고 어두운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30권 한정 제작된 트래블 북 루트 66에는 넘버링과 아티스트 서명이 포함됩니다. 큰 판형의 가죽 바인딩 도서로, 토머스 오트의 오리지널 실크스크린 프린트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