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문진은 가스통 루이 비통의 유년시절 취향을 반영합니다. 하우스가 지켜온 여행의 가치와 유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 오피스 데코 아이템은 일하는 날들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포인트를 이루는 루이비통 엠블럼은 이 유쾌한 아이템에 품격 있는 세련된 감각을 더합니다.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