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과 나이키, 버질 아블로 재해석 담은 ‘에어 포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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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과 나이키, 버질 아블로 재해석 담은 ‘에어 포스1’

나이키가 1982년 최초로 디자인한 “에어 포스 1”은 루이 비통이 제작하면서 처음으로 나이키 공장 바깥에서 만들어졌다. 루이 비통 남성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1980-2021)는 자신을 길러준 스트리트웨어 커뮤니티의 징표와도 같은 나이키 에어 포스 1이 그 자체로 문화적 상징이 되리라고 생각했다. 이제 두 아이콘이 힘을 합쳐 확고한 정통성을 갖춘 하이엔드 운동화를 창조해낸다. 한 줌의 마법과 혁신을 통해 패션은 스스로의 범주를 넘어 서브컬처를 상징하는 예술 작품이 된다.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패션

피에소 다르티코(Fiesso d’Artico)로 옮겨진 메종의 공방에 들러보자. 확고한 정통성을 갖춘 하이엔드 운동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장인정신, 정교함, 그리고 비할데 없는 기술적 관록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의 패턴이 형태를 갖추다 진정한 장인정신은 숙련된 솜씨와 정밀한 손길에 달려 있다. 고급 소재로 이루어진 패턴이 재단되고, 짜임새를 갖추며, 하나로 구성될 준비를 마친다.

하나씩 따로 구성되다 하나의 형태가 탄생한다. 핸드 스티칭에서 기계 박음질과 샌딩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피스들을 하나로 엮어내는 손은 변함없이 안정적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적 관록 우수성은 디테일에서 찾을 수 있다. 마지막을 마감하는 손길은 끈을 함께 묶어내고,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광을 내고, 빛을 더했다. 운동화는 패션의 범주를 넘어선다. 꿈속으로 한 발짝 들어가보자.

전시

오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뉴욕 그린 포인트 터미널 웨어하우스(Green Point Terminal Warehouse)에서 관련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총 47가지 ‘에어 포스 1’ 에디션과 함께 2022 봄-여름 컬렉션을 위해 루이 비통과 나이키가 협업해온 과정이 공개된다. 버질 아블로가 추구해 온 다양성과 문화를 뛰어넘는 포용성은 전시 주제와 연계되는 동시에, 뉴욕 곳곳에 비치되는 지구본 그래픽 조형물 등 설치 미술 작품을 통해서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스냅 지도를 확인하여 뉴욕의 설치물을 발견하고 루이 비통 및 나이키 스냅쳇 렌즈의 잠금을 해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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