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부르 아웃도어 크로노그래프

루이 비통은 아이코닉 땅부르 컬렉션에 새롭게 합류한 아웃도어 크로노그래프를 환영한다. 메종의 여행 DNA와 항해를 향한 열정에 충실한 이 튼튼하고 기능적인 시계는 도시 탐험가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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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놓치지 않고 파악할 수 있는 완벽한 판독성과 인체공학적 구조를 갖춘 크로노그래프 그리고 보조 시간대를 설정할 수 있는 직관적인 GMT, 땅부르 아웃도어 크로노그래프는 아웃도어 시계의 두 가지 필수 기능을 영리하게 품고 있다.

시계는 두 가지 다른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노티칼 스틸 모델의 경우 유광 마감 및 윈치를 닮은 디자인이 특징이며, 어반 정글 모델의 경우 밀리터리 감성과 색상 조합을 보여준다.

땅부르 아웃도어의 시그니처 디테일은 6시 방향에서 메종의 아이코닉 이니셜을 보여주는 스켈레톤 스몰 세컨드 디스크로, 이는 워치메이킹 분야의 감수성을 담아 시계 제작 과정에 수반되는 까다로운 요구를 환기시킨다. 해당 모델의 샌드 블라스트 무광 케이스와 고무 스트랩을 따라 양각으로 표현된 루이 비통 레터링이 스포티한 룩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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