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뜨 말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디자인하고 그의 첫 번째 쇼에서 선보인 쁘띠뜨 말의 모든 디테일은 견고한 구조에서부터 메탈 피스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루이 비통 트렁크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메종의 기술적 관록이 지닌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이 아이코닉한 “작은 트렁크”는 매 시즌마다 재해석을 불러오는 한결같은 캔버스다.
- New 런칭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가 디자인하고 그의 첫 번째 쇼에서 선보인 쁘띠뜨 말의 모든 디테일은 견고한 구조에서부터 메탈 피스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루이 비통 트렁크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메종의 기술적 관록이 지닌 진가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이 아이코닉한 “작은 트렁크”는 매 시즌마다 재해석을 불러오는 한결같은 캔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