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은 여행에 관해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신선한 동시대적 비전을 제시합니다. 트래블 북은 그 자체로 예술의 한 형태이면서, 동시에 100-120여 가지의 특별한 드로잉을 통해 예술가의 시각으로 각각의 여행지를 묘사합니다. 트래블 북 파리에서는 유명한 콩고 출신 아티스트, 세리 삼바(Chéri Samba)가 독창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빛의 도시, 파리를 소개합니다.
- 프랑스어와 영어로 구성된 이중 언어본
- 160 페이지, 말풍선 효과가 포함된 100여 점의 삽화로 구성
- 클로스 제본, 북 마크
- 28 x 19 cm
- 출간일: 2017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