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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
퍼렐 윌리엄스의 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는 60년대 스포츠웨어의 빈티지한 매력을 루이 비통 특유의 포멀한 드레스 코드와 부드러운 가죽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LV 트레이너부터 상징적인 런 어웨이 모델까지, 강렬하고 컬러풀한 문양부터 LV 스케이트까지, 루이 비통의 남성 스니커즈는 럭셔리한 매력과 세련되고 현대적인 스타일이 결합된 디자인을 선보인다.하이 탑, 로우 탑, 스니커 부츠와 슬립 온을 전부 아우르는 스니커즈 컬렉션은 남성 아티스틱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가 매 시즌 재해석하는 하우스 시그니처를 담아 이탈리아에서 정교하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