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부르 컨버전스
땅부르 컨버전스
일상에 특별함을 선사하는 땅부르 컨버전스(Tambour Convergence) 시계는 로즈 골드 또는 플래티넘 소재로 제공되며, 무브먼트와 케이스가 조화로운 상호작용을 이루는 완벽한 통일감을 선사합니다.
시간의 융합
빈티지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이 독창적인 37mm의 시계는 자그마한 창과 점핑 아워 디스플레이를 갖춘 ‘몽트르 아 기쉐(montres à guichet)’에 경의를 표하며, 땅부르 특유의 현대적인 우아함으로 재해석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전문성의 융합
라 파브리크 뒤 떵 루이 비통(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에서 구상하고 제작한 땅부르 컨버전스는 새로운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드래깅 아워(Dragging hours)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와 분이 서로 천천히 이끌리듯 표시되어, 시적인 방식으로 시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장인 정신의 융합
세련된 우아함을 구현하는 땅부르 컨버전스 컬렉션은 미러 폴리싱으로 마감한 섬세한 로즈 골드 모델과 795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려한 플래티넘 모델의 두 가지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