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뷰티
퍼렐 윌리엄스가 하우스의 상징적인 하드사이드 수트케이스에 특유의 감성을 더해 선보이는 본 트렁크. 전통적인 직사각형 실루엣을 뼈를 닮은 형태로 재해석하여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아이템. 바니시 처리한 나무 트레이와 두 개의 그릇이 있는 내부. 트레이를 꺼내면 목줄, 목걸이 등 다양한 반려동물용품을 보관 가능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