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기지 전체 보기

1854년부터 트렁크를 제작해온 루이 비통에서 선보이는 여행용 러기지 및 트래블 액세서리 컬렉션입니다. 풍부한 소재와 스타일리시한 마감으로 완성한 메종의 하드 및 소프트 사이드 롤링 케이스, 키폴(Keepall)과 같은 위켄드 백뿐 아니라 우아한 여행자를 위한 파우치, 패킹 큐브 및 토일레트리 키트까지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스타일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