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그램 시그니처

19세기 프랑스 미학에 영향을 받은 조르주 비통은 아버지에게 보내는 시에서 기하학적인 꽃무늬와 루이 비통의 이니셜로 구성된 모노그램 캔버스를 디자인했습니다. 다미에 모티프의 따뜻한 음색을 반영한 메종의 새로운 시그니처는 수많은 창작물을 장식하는 세련미의 현대 아이콘입니다.

유연한 가죽으로 제작된 모노그램 엠프렌테는 메종의 장인정신과 정밀함을 보여주며, 상징적인 모노그램 모티브의 톤 온 톤 인상을 제공합니다. 섬세하게 양각 처리된 루이비통의 상징적인 실루엣은 시대를 초월한 동반자로 등장하며, 착용할 때마다 부드러워집니다.

상징적인 캔버스를 뒤집은 모노그램 리버스(Monogram Reverse)는 원래의 2톤 버전에서 조명적인 반전을 제공합니다. 모델 선택의 전통적인 모티브와 결합된 디자인은 모노그램 리버스 자이언트(Monogram Reverse Giant)의 경우에도 확대된 비율로 재검토됩니다.

양가죽으로 제작되고 메종의 상징인 모노그램이 양각으로 새겨진 쿠상 가방은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2021년 봄-여름 쇼에서 공개되었으며 이미 루이 비통의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이 가방은 시대를 초월한 색상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색상으로 제공되며 통통한 엣지 체인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