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이래 컬렉터의 삶을 살아온 가스통-루이 비통은 자신의 생애 동안 수백 개의 오브제를 수집했습니다. 이 책은 한 분야의 가장 풍부하고 다채로운 컬렉션을 보여주는 동시에 수집가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완고한 수집가"였던 가스통-루이 비통과 그의 폭넓은 관심사와 끊임없는 호기심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캐비닛 오브 원더스를 만나보세요.
- 영국의 템스 & 허드슨(Thames & Hudson) 출판사
- 편집: 파트릭 모리스(Patrick Mauriès), 글: 존 밴빌(John Banville), 스티븐 베일리(Stephen Bayley), 알베르토 만구엘(Alberto Manguel), 델핀 소하(Delphine Saurat), 피에르 셍제스(Pierre Senges)
- 33 x 24.5 cm
- 프랑스어판, 영어판
- 출간일: 2017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