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게 물결치는 반투명 유리 세 개로 이루어져 매혹적인 빛을 선사하는 마르셀 반더스의 우아한 카플리느 램프. 챙이 넓은 여성용 모자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을 붙인 아이템. 다양한 구성과 크기로 만나볼 수 있는 오브제.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의 빛이 원형 유리를 따라 유려하게 흐르며 아름답게 퍼지는 디자인.
75 x 200 x 75 cm (길이 x 높이 x 너비)
75 x 20cm
(지름 x 너비)
무게: 15kg
반투명 화이트
유리, 샴페인 색상의 브라스 및 레진 소재의 3층 구조
3000K LED 라이트
번호를 붙인 스페셜 에디션
제조자: 루이비통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제조국: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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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반더스
제품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의 스튜디오에서는 1,900여 개의 제품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디자인 세계에서 이례적인 인물로 인식되는 그는 ‘사랑이 가득한 환경을 조성하고 흥미로운 꿈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