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에 처음 선보인 루이 비통의 지그재그 모티프로 장식한 LV 서밋(LV Summit) 블랭킷. 퍼렐 윌리엄스가 재해석한 모티프로 현대적인 홈 인테리어에 하우스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선사해줄 아이템. 보온성이 뛰어나 포근한 밤에 어울리는 울 및 캐시미어 혼방 소재. 매칭되는 카라코람 쿠션과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
138 x 145 cm
(길이 x 높이)
(길이 x 높이)
- 앙트라시트
- 울 90%
- 캐시미어 10%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