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이고 독보적인 감각이 엿보이는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Tambour Street Diver). 전통적인 다이빙 워치의 기능과 독창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활용도 높은 아이템. 네이비와 라이트 블루 색조를 조합한 선레이 다이얼이 특징인 스카이라인 블루 버전. 동일한 색상 조합을 적용한 고무 소재 스트랩. 어떠한 룩에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해줄 견고하면서도 감각적인 타임피스.
-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 기능: 시, 분, 초
- 파워 리저브: 50시간
- 보석: 27개
- 주파수: 시간당 28,800번 진동
라 파브리크 뒤 떵 루이 비통(La Fabrique du Temps Louis Vuitton)
탁월함을 향한 메종의 무한한 탐구를 구현한 라 파브리끄 뒤 떵 루이 비통의 시계 제작자들과 장인들은 뛰어난 시계를 만드는데 필요한 장인 정신과 독특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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