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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09123

트래블 북 라스베가스, 에디시옹 콜렉터

₩215,000

얀 케비가 2012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그래픽 로드 트립' 중 처음으로 방문한 라스베가스를 2022년 4월에 재방문해 일주일간 머물면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선보이는 트래블 북. 뚜렷한 목적 없이 스트립쇼를 가득 메운 인파에 곧바로 매료되어 "도착하자마자, 이곳에 왜 돌아왔는지 알았어요. 끝없는 움직임 속에서 극과 극이 서로 부딪히는 라스베가스는 배우를 중심으로 관객이 그 주위를 맴도는 원형 극장의 연극처럼 느껴집니다."라고 도시를 묘사한 아티스트. 파리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연필로 종이를 긁고, 자국을 내고, 조각하는 과정을 통해 관광객의 물결, 화려한 아라베스크 무늬, 눈물 흘리기 직전의 표정 등을 그려낸 책. "드로잉은 언제나 제 작품의 주제입니다. 라스베가스가 프레임을 제공했죠. 목표는 주제를 다루기에 적절한 시각적이고 그래픽한 솔루션을 찾는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얀 케비. 1987년생으로 파리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며 국립 고등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항상 그림을 천직으로 여기면서 관찰 대상의 본질을 즉흥적이고 빠른 스케치로 끊임없이 포착하는 작가. 지칠 줄 모르는 연습에서 비롯되었으며, 특히 건식 매체와 연필을 선호하는 아티스트의 성향과 더불어 실행 속도에 큰 영향을 받은 특유의 기법. 경쾌한 스트로크, 잘린 선, 투명 효과, 공간과 평면의 레이어링이 특징.

  • 텍스트: 버지니 뤽
  • 38.4 x 26.3cm
  • 160쪽
  • 70개의 드로잉
  • 하드커버
  • 대형 크기의 콜렉터 아이템 
  • 1,000개로 한정된 리미티드 에디션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