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북 아랍에미리트 - RRH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의 아이들이자 이란-이라크 전쟁 시기에 테헤란에서 성장한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예술가 라민 하에리자데, 로크니 하에리자데, 헤삼 라흐마니안. “우리는 전쟁을 아이의 아이로 경험했습니다”.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도 웃음과 게임, 식사를 함께하며 유대감을 쌓았습니다. 그 시기의 경험은 우리 안에 깊이 뿌리내렸고, 집단의 힘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대학에서의 학업과 더불어 미술, 철학, 창작 글쓰기의 비밀 과외를 받은 후, 테헤란에 모든 분야의 예술가들에게 열려 있는 대안적인 작업 및 생활 공간을 마련한 세 사람. 2009년에 아랍에미리트로 이주하여 두바이에 위치한 집과 스튜디오를 함께 사용 중. “우리는 오해받았고, 고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에 반해, 아랍에미리트는 예술적 실험을 위한 광활한 무대를 제공하는 비전 있는 국가입니다”. 이번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에디션에서 아티스트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나라에 대한 매력적인 복합 초상을 선보임. 세밀한 디테일을 잘 포착하는 감각과 무엇보다도 자유의 궁극적인 도구인 유머가 돋보이는 강렬하고 창의적인 일러스트가 특징. 2010년 처음 발간된 이래 전 세계 예술가를 초대해 국제적 중심지, 교외, 대자연 등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장소를 탐험하도록 인도한 트래블 북.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 새로운 문화와 다양한 건축물, 다채로운 삶의 방식을 발견한 예술가들의 경험을 담은 책. 지구상의 수많은 미적, 예술적 세계의 깊이와 폭, 다양성을 반영한 현대 창작의 거울과도 같은 컬렉션. 각 작가가 드로잉, 회화, 콜라주, 일러스트, 만화, 스크래치 카드 등의 기법과 더불어 파스텔, 오일, 물감, 잉크, 연필 등의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묘사한 작품을 수록.
- 28 x 19cm / 11 x 7.5인치
- 하드커버
- 172쪽
- 프랑스어, 영어 및 아랍어 3개 언어로 쓰여진 에디션
- 일러스트: 라민 하에리자데, 로크니 하에리자데, 헤삼 라흐마니안
- 작가의 전기 및 여행기
- 실크스크린 프린팅을 더한 천 바인딩
- 대형 크기 에디션 및 예술가의 서명과 일련 번호가 기입된 30부 한정의 익스클루시브한 ‘아티스트 에디션’으로도 선보이는 아이템. 각 에디션마다 서명과 함께 1부터 30까지 일련 번호가 부여된 예술가의 리소그래프 원본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