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가스통 비통 (Les Gastons Vuitton) 트렁크 목걸이,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트렁크에서 태어날 뻔했다"고 말하곤 했던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손자 가스통 루이 비통(Gaston-Louis Vuitton)을 기리기 위해 파인 주얼리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트렁크 목걸이.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모노그램 아이콘 각인이 돋보이는 눈부신 화이트 골드 주얼리로 하우스 역사의 한 챕터를 재해석한 디자인. 시대를 초월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레 가스통 비통(Les Gastons Vuitton) 컬렉션 내 다양한 주얼리와 함께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