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몬테레이

1988년, 루이 비통은 선구적인 이탈리아 건축가 가에 아울렌티(Gae Aulenti)와 함께 제작한 메종 최초의 손목시계 LV I과 LV II를 선보였습니다. 두 타임피스는 루이 비통 몬테레이(Louis Vuitton Monterey)로 새롭게 해석되어 메종의 오랜 유산을 이어가는 현대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2025년 출시된 LV I의 뒤를 이어 2026년 LV II가 다시 태어납니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블랙 또는 그린 세라믹으로 완성된 유니섹스 워치는 1988년 첫 출시된 오리지널 LV II의 디자인 코드를 계승합니다. 시와 분을 표시하는 레일웨이 트랙의 대비감과 함께 그래픽적인 매력이 강조된 다이얼은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매끄러운 형태의 37mm 케이스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메종의 가죽 제품을 상징하는 스티칭에 경의를 표하듯, 그린 모델에는 옐로우 컬러 포인트를 더하고 블랙 모델의 블랙 컬러 송아지 가죽 스트랩에는 레드 스티치로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두 모델 모두 12시 방향의 끌루 드 파리 크라운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타일 아이콘

디자인 특유의 대담한 미학과 빈티지 감성을 지닌 몬테레이는 안목 있는 컬렉터들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는 모델로, 전통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강렬한 존재감을 자아내는 타임피스입니다. 높은 활용도를 갖춘 이 시계는 손목은 물론 펜던트나 벨트 참으로도 착용하여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장인정신

루이 비통 몬테레이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LFTMA01.02로 구동됩니다. 섬세한 래커 디테일과 매트 피니시, 그리고 대비되는 컬러를 통한 그래픽 포인트가 다이얼에 시각적인 개성을 더하며,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아이코닉한 페블 케이스는 정교한 세라믹 가공을 통해 완성되어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라 파브리크 뒤 떵 루이 비통이 자랑하는 장인정신을 보여줍니다.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