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윌리엄스는 영국의 전원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루이 비통의 새로운 남성 워드로브를 선보입니다. 하우스 앰배서더 칼럼 터너와 하우스 프렌즈 주드 벨링엄과 함께하는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컨트리 드레스 코드에 댄디 무드가 조화를 이루며, 루이 비통의 헤리티지를 담아냈습니다.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모던한 우아함을 선사하는 LV 터치 컬렉션은 부드러운 스웨이드와 매끈한 송아지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단색 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제품은 루이 비통의 트렁크 제작 헤리티지를 반영한 메종의 장인정신을 담아낸 아이콘입니다.

아이비리그의 클래식한 감성을 댄디한 코드로 재해석한 컬렉션. 퍼렐 윌리엄스의 영국식 테일러링 디테일은 사계절을 아우르는 루이 비통의 새로운 워드로브를 제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