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RR-01 크로노그래프 아 소느리

스크롤 다운

루이 비통은 유명 독립 워치메이커와 함께 제작한 특별한 타임피스 시리즈를 출시하며, 그 첫 번째 작품으로 아틀리에 아크리비아(Atelier Akrivia)의 렉스헵 렉셉피(Rexhep Rexhepi)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LVRR-01 크로노그래프 아 소느리를 소개합니다.

LVRR-01 시계 소개

차이밍 컴플리케이션이 적용된 더블 페이스 크로노그래프 시계인 LVRR-01 크로노그래프 아 소느리(Chronographe à Sonnerie)는 아틀리에 아크리비아(Atelier Akrivia)에서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투르비옹 무브먼트로 구동됩니다. 새롭게 재해석된 루이 비통 땅부르 케이스에 담긴 사파이어 다이얼은 상징적인 "LV" 모노그램을 “AKRIVIA"에 절묘하게 결합하여 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의 정수를 구현합니다.

땅부르 시계의 정신

루이 비통과 아틀리에 아크리비아의 정신을 담은 이 타임피스의 플래티넘 케이스는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 모델인 땅부르 시계의 드럼 형태의 미학을 반영하며, 이는 아틀리에 아크리비아가 개발하고 마스터 케이스메이커 장 피에르 하그만(Jean-Pierre Hagmann)이 감독하는 수작업 과정을 통해 더욱 얇고 간결한 형태로 재해석되었습니다.

특별한 인연

메종의 전통을 이뤄온 기술적 관록과 독창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고스란히 담은 LVRR-01 시계는 시간의 본질을 향한 대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조화로운 기능성을 갖춘 독특한 타임피스로 탄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렉스헵과 함께하는 루이 크루즈

LVRR-01 크로노그래프 아 소느리는 루이 비통의 장 아르노(Jean Arnault)와 아틀리에 아크리비아(Atelier Akrivia)의 렉스헵 렉셰피(Rexhep Rexhepi)가 하이 워치메이킹에 대한 특별한 인연과 공통의 열정을 통해 탄생시킨 창조적 비전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