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뷰티
하우스의 풍부한 여행 헤리티지에 오마주를 바치는 퓨어 실크 소재의 본 보야주 스퀘어 90. 여행자가 사랑하는 이의 여정을 배웅하며 흔들던 빈티지한 루이 비통 실크 스퀘어를 재해석한 정교한 패턴. ‘Volez Voguez Voyagez’(‘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슬로건이 담긴 컬러풀한 가장자리로 역사의 한 조각을 담아낸 우아한 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