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프랑스 디자이너 앙드레 퓌망이 1980년대에 처음 선보인 익스클루시브한 패턴이 돋보이는 슈맹 페장 바이 앙드레 퓌망 스퀘어. 구불구불한 선을 흥미롭게 조합한 패턴이 프린트된 퓨어 실크 소재.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창의성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액세서리 이상의 매력을 전하며 예술 작품처럼 소중히 간직될 수집가의 아이템.
90 x 90 cm (길이 x 높이)
화이트
실크 100%
실크 스크린 프린트
앙드레 퓌망의 예술작품
루이 비통 시그니처
대조적인 가장자리
핸드롤 마감
제조자: 루이비통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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