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09584
오사카 시티 가이드
₩36,000
2025 세계 엑스포 개최와 함께 발간하는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도쿄에서 불과 몇 시간 거리에 있는 일본의 항구 도시 오사카에 처음으로 초점을 맞춰 선보이는 에디션. 반드시 가봐야 할 여행지 200여 곳을 소개하는 가이드 북. 단순한 관광 개요가 아닌 국제 무대의 중심에 설 준비를 하는 오사카의 활기찬 일상과 분위기를 기념하며 저명한 지역 인사를 컬러 사진에 담아낸 나카무라 켄타의 인물 사진 컬렉션과 ‘일본의 식료품 저장고’로 불리는 오사카의 요리 문화를 태국 예술가 베야 파니차의 드로잉으로 묘사한 해설서 등 창의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로 기존의 시티 가이드 이상의 풍부한 내용을 수록한 서적.
2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를 탐험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다가올 미래를 보여주는 지표이자 오늘날 도시의 중심부가 어떻게 진화할지 예측하는 역할을 해온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시리즈. 현재까지 35개 이상의 도시를 패션, 디자인, 현대 미술, 음식 및 문화 분야의 전문가가 면밀히 조사하여 소개한 컬렉션. 파리, 뉴욕, 런던, 도쿄와 같은 주요 도시의 다채로운 배경을 가진 작가와 게스트 컨트리뷰터가 가장 고급스러운 호텔부터 가장 인기 레스토랑, 가장 매혹적인 부티크, 매우 유명한 유적지에 이르는 다양한 명소에 대한 독특하고 개인적인 관점을 공유하는 책자.
- 13.5 x 20.5 x 12.5cm
- 오사카 시티 가이드
- 256쪽
- 게스트 컨트리뷰터: 예술가 겸 디자이너 베르디
- 작가: 미셸 테만, 오드리 폰데카브, 코린 퀀틴, 프랑수아 시몽, 로리안 자고 오나리, 마스이 치히로
- 익스클루시브 포토그래피: 그레구아 엘로이 (땅덩스 플루 콜렉티브), 나카무라 켄타 (더 페이시스 오브 오사카)
- 일러스트레이션: 베야 파니차
- 영어 버전
- 천 바인딩
- 앱스토어를 통해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앱에서 디지털 버전 이용 가능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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