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부터 하우스를 대표하는 모노그램 패턴의 일부였던 플라워를 연상시키는 로우 에지스의 콘서티나 테이블. 절제된 우아함을 자아내는 애쉬 나무 소재의 다리와 네 장의 꽃잎 모양으로 구성된 상판이 아름다운 색조의 카우하이드 가죽과 대비를 이루는 아이템. 디자이너가 '특별한 존재'라고 일컫는 휴대용 테이블.
165 x 72 x 165 cm (길이 x 높이 x 너비)
165 x 72cm
(지름 x 높이)
베이스 지름: 100cm
무게: 150kg
그레이
래커 처리한 탄소 섬유 소재의 베이스
매우 투명하고 질감을 살린 유리 소재의 상판
4-6인용
아웃도어용
100개로 한정된 리미티드 에디션
제조자: 루이비통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제조국: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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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에지스
로우 에지스는 야엘 메르와 샤이 알칼라이가 2007년 설립한 스튜디오이다. 정서적 인식,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상징 및 인간 경험을 풍부하고 놀랍게 하며 유머를 더하는 실체적인 실험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