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소재의 세 가지 구성 요소가 엮인 유기적인 디자인에서 출발하여 놀랄 만큼 간결하면서도 독창적인 베이스를 선보이는 로우 에지스의 코스믹 테이블. 하우스의 오랜 노하우와 첨단 기술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이템. 루이 비통 가죽 소재의 얇은 레이어로 정교하게 감싼 혁신적인 탄소 섬유 소재 베이스. 풍부한 색상과 가장자리 부분이 대비를 이루며 무한한 선을 그리는 듯한 디자인. 모서리를 비스듬히 마감한 유리 소재의 원형 상단. 어떠한 공간에도 우아한 센터피스로 활용하기 좋은 테이블. 로우 에지스의 돌 체어와 함께 연출 가능.
165 x 72 x 165 cm (길이 x 높이 x 너비)
테라코타
165 x 72 x 165cm
(길이 x 높이 x 너비)
높이: 72cm
지름: 165cm
베이스 지름: 100cm
텍스처드 글라스 소재의 플레이트 무게: 93kg
깊게 경사진 투명 글라스 소재의 플레이트 무게: 67kg
카프스킨 50%, 유리 30%, 탄소 섬유 20%
제조자: 루이비통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제조국: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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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에지스
로우 에지스는 야엘 메르와 샤이 알칼라이가 2007년 설립한 스튜디오이다. 정서적 인식,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상징 및 인간 경험을 풍부하고 놀랍게 하며 유머를 더하는 실체적인 실험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