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09085

패션 아이 서울

₩78,000

흑백 사진의 명암이 은은한 레드 또는 선명한 레드 색조로 물들어 마치 월식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사라 반 라이. 반사된 이미지, 그림자, 숨겨진 얼굴 및 은밀한 실루엣과 빛바랜 아름다움의 흔적이 엿보이는 일련의 풍경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그의 작품을 수록한 패션 아이 서울. 사라 반 라이 작품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길을 걷는 사람과 그 몸짓으로 끊임없이 역동하는 서울의 활기찬 에너지가 대비를 이루는 각각의 이미지. 짧은 체류 기간에 느낀 감정을 기록하려는 작가의 열정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사진. 거리를 질주하고, 카페에 들르거나,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창밖을 내다보는 모든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집. 1990년 네덜란드 출생으로 어린 시절 영화와 사랑에 빠져 22세에 첫 카메라를 구입했던 사라 반 라이 작가. 암스테르담에 있는 라이프 스타일 및 패션 업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면서 사진 기술을 다져왔으며 개인 작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위한 패션 및 편집 프로젝트를 맡아 자신의 비전을 제시하며 활동. 보그 이탈리아, M 르 매거진 뒤 몽드에서 뉴욕 타임스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권위 있는 잡지와 언론 매체에 소개되었던 그의 작품. 하우스의 여행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유망주부터 업계의 거장에 이르기까지 여러 패션 포토그래퍼의 시각을 통해 도시, 지역 또는 국가를 그려낸 루이 비통의 패션 아이 컬렉션. 각 서적마다 인물 정보, 포토그래퍼와의 인터뷰 또는 비평과 함께 대형 사진을 광범위하게 수록한 시리즈. 루이 비통의 시티 가이드 및 트래블 북에 이어 패션에 중점을 둔 여행 사진을 담아낸 세 번째 컬렉션. 선정된 포토그래퍼들이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본 대도시, 머나먼 장소, 그리고 꿈의 여행지가 수록된 책.

제품 세부 정보

  • 23.6 x 30.5cm
  • 패션 아이 서울 
  • 사진: 사라 반 라이 
  • 편집: 다미엔 풀랭
  • 양각 처리한 천 바인딩을 더한 하드커버 
  • 120쪽 
  • 70개 이상의 이미지 
  • 프랑스어와 영어 2개 언어로 쓰여진 에디션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