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 싱가포르
대한민국의 사진작가 민현우가 싱가포르의 관능적인 우수를 포착해 유쾌함과 부드러움이 깃든 도시 국가의 면모를 그려낸 루이 비통 패션 아이 컬렉션의 새로운 에디션.
한쪽 어깨에 앵무새를 얹고 축구 경기를 지켜보는 소년. 자신 또한 조용하고 감수성 풍부한 소년이었던 작가에게 오래도록 각인된 여행의 기억. 동이 트고 땅거미가 내릴 때까지, 차이나타운에서 리틀 인디아로 ‘목적 없이’ 배회하며 초반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막막한 콘크리트 정글에서 헤매기도 한 여정. ‘싱가포르인들이 느끼는 강렬한 향수’를 따라 뒷모습을 주로 응시했음에도, 이들을 깊이 이해하여 노동의 현장과 권태, 여유로운 휴식의 순간을 카메라로 담아낸 이미지. 화려한 사원 지붕과 고층 빌딩의 토대가 맞닿는 곳에서 또 다른 관례처럼 반복되는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작품.
하우스의 여행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유망주부터 업계의 거장에 이르기까지 여러 패션 포토그래퍼의 시각을 통해 도시, 지역 또는 국가를 그려낸 루이 비통의 패션 아이 컬렉션. 각 서적마다 인물 정보, 포토그래퍼와의 인터뷰 또는 비평을 포함하는 대형 사진을 광범위하게 수록한 시리즈. 루이 비통의 시티 가이드 및 트래블 북에 이어 패션에 중점을 둔 여행 사진을 담아낸 세 번째 컬렉션. 선정된 포토그래퍼들이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본 대도시, 머나먼 장소, 그리고 꿈의 여행지가 수록된 책.
- 23.5 x 30.5cm / 9.3 x 12인치
- 패션 아이 싱가포르
- 96쪽
- 익스클루시브한 포토그래피: 민현우
- 에디토리얼 디렉터: 패트릭 레미
- 양각 처리한 천 바인딩을 더한 하드커버
- 프랑스어와 영어 2개 언어로 쓰여진 에디션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이태리
루이 비통은 CITES(워싱턴 협약)에 의해 보호되는 멸종 위기 목재 종의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목재 소싱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 아이템에 사용된 목재는 산림의 지속 가능한 관리 및 개발을 보장함과 동시에 생물 다양성을 존중하고 산림에서 거주하거나 일하는 지역 공동체에 혜택을 주는 기준인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받았습니다.
루이 비통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 동물 종, 기후의 보호 및 보존에 전념하는 국제 비영리 환경 단체인 캐노피(Canopy)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