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 비아게티에서 선보이는 플라워 타워 램프. 핸드블로운 기법으로 완성한 이태리산 반투명 유리 소재로 이루어진 기둥 모양의 매우 독창적인 아이템. 상단에 장착된 LED의 빛을 포착하고 확산시키는 유백색의 링 덕분에 빛무리 위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효과를 자아내는 플로럴 모티프의 유리 구체.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별도의 상향식 LED 스포트라이트와 독립적인 스위치 및 디머가 있어 다양한 분위기의 조명 연출이 가능한 섬세한 장식품이자 탁월한 기능을 갖춘 램프. 사막의 선인장 또는 해수면 위로 드러난 바위처럼 집 안의 풍경에 특별한 감성을 드리우는 빛나는 랜드마크가 되어줄 유리 소재의 현대적인 토템.
41 x 180 x 41 cm
(길이 x 높이 x 너비)
(길이 x 높이 x 너비)
- 크기: 깊이 46 x 높이 185cm
- 무게: 110kg
- 베네치아 지역에서 핸드블로운 기법으로 제작된 유리 소재 글로브 15개
- 도금 처리한 금속 요소
- 2개의 독립적인 스위치가 있는 디머: 인테리어 조명 & 천장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 색온도: 3000°K
- 금속 상단 부분에 각인된 디자이너 서명 및 에디션 번호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이태리
아뜰리에 비아게티
아뜰리에 비아게티는 2003년 알베르토 비아게티가 창립한 이후 2013년부터 예술가 로라 발다사리가 합류하여 활동해 온 디자이너 그룹이다. 현재 밀라노를 기반으로 인간의 행동과 현대 사회의 강박에서 영감을 얻은 설치예술, 오브제 및 행위예술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