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블랙 색상의 가죽과 반짝이는 알루미늄 금속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남성용 호라이즌 55 하드사이드 백.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헤이즐 브라운 및 블랙 색상의 줄무늬가 있는 마카사르 흑단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이는 아이템. 네 개의 바퀴가 달린 기내용 사이즈의 경량 러기지. 외부 핸들 프레임 덕분에 놀랍도록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을 갖춘 디자인.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