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패턴의 작품을 착용 가능한 아이템에 담아낸 아름다운 실크 스퀘어. 이탈리아의 영향력 있는 건축가 겸 디자이너 가에 아울렌티가 파리 오르세 미술관의 기념비적인 세계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1980년대에 처음 선보인 르 떵 당 보야주. 여행의 정취와 예술적인 작품에 찬사를 보내는 고급스러운 액세서리.
90 x 90 cm (길이 x 높이)
브라운
실크 100%
잉크젯 프린트
가에 아울렌티의 예술 작품
루이 비통 파리 시그니처
핸드롤 마감
제조자: 루이비통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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