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창립자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물 200명을 초청하여 각자의 비전과 열망, 두려움, 성찰을 담아낸 책. 모든 장식을 제거한 가장 순수한 상태의 트렁크를 은유적인 빈 캔버스 또는 용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술가, 건축가, 작가, 음악가, 디자이너 등에게 제공하고 일 년 뒤 이를 회수하여 작품 속에서 다양하고 아름다운 인간의 정신을 조명한 프로젝트.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에서 살아가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200개의 독창적인 사색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융합을 시도한 콘텐츠. 유서 깊은 루이 비통 트렁크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포플러 목재 소재의 하드 커버가 특징. 프랭크 게리, 글로리아 스타이넘, 장-미셸 오토니엘, 장 필립 델롬, 니고, BTS 등의 다재다능한 인물들이 완성한 200개 디자인을 소개하는 대형 판형의 루이 200 프레스티지 에디션. 700부 한정판으로 출간.
- 31 x 31cm / 12.2 x 12.2인치
- 포플러 우드 소재로 완성한 하드 커버
- 700권으로 한정된 리미티드 에디션
- 영어판으로만 제작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