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을 맞아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패턴을 미니어처 버전으로 구현한 데님 소재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LV 드라이버 모카신. 버질 아블로가 선보였던 최초의 드라이빙 슈즈. 핸드 스티칭으로 완성한 뱀프와 가벼운 튜블러 구조가 특징. 튈르리와 같은 프랑스 정원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고무 패드가 달린 유연한 겉창이 상단 부분과 색상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아이템.
- 블루
- 모노그램 데님
- 핸드 스티칭으로 완성한 뱀프 (1쌍당 1시간 소요)
- 튜블러 제법
- 대형 고무 패드가 달린 겉창
- 트레드 부분의 모노그램 패턴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 제조국: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