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09195

퍼렐: 카본, 프레셔 & 타임: 어 북 오브 주얼

₩130,000

프란체스카 앰피시어트로프가 패션에 대한 자신의 열정을 루이 비통을 위한 주얼리 컬렉션에 녹여낸 과정을 기술한 매우 흥미로운 책. 영감과 원자재에서 주얼리 완성품에 이르기까지 디자이너의 손을 거친 연금술적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독특한 일러스트 및 사진 셀렉션. 이를 통해 그녀의 개인적인 여정을 회고하고 창의적인 에너지와 하우스의 선구적인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방식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도서.

  • 저자: 스테파니아 앰피시어트로프 
  • 서문: 케이트 블란쳇 
  • 10-1/2 x 13 – 26.7 x 33.5 x 3.3cm
  • 264쪽
  • 하드커버
  • 리본 끈 잠금장치
  • 벨럼 소재의 인서트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