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호텔 스티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과 루이 비통의 여행 헤리티지에 오마주를 바치는 포스터 세트. 파리에 기반한 예술가 폴리 브라더우드가 디자이너 프랭크 추의 고향을 배경으로 오브제 노마드를 그려낸 수채화. 묘사된 대상과의 시각적 대화를 이끌어내는 예술 작품.
50 x 70 x 0.1 cm
(길이 x 높이 x 너비)
(길이 x 높이 x 너비)
- 프랭크 추
- 70 x 50cm
- UV 매트 프린트
- 그레인드 틴토레토 페이퍼
- 예술 작품과 같은 품질
- 제조자: 루이비통
- 수입판매원: 루이비통코리아(유)
프랭크 추
프랭크 추는 중국 베이징에서 성장했으며 2012년 자기 이름을 딴 스튜디오를 베이징에 창립했다. 이후 중국과 해외의 영향을 받아 전통과 현대성을 혼합한 우아하면서도 실험적인 디자인을 다양하게 구상해왔다.